배팅

스포츠토토 정배당 배팅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이유!

혹시 지금도 스포츠토토를 하고 계시면서 정배당에만 배팅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정배당에 배팅하는 이유는 확률이 높음과 동시에 수익률이 높아서 입니다.
하지만 프로토를 기준으로 했을 경우,
1.3배당 1.4배당 2폴더를 구입했다고 가정하면 합배당은 1.82가 나오게 됩니다.
이 같은 경우 10만원을 구입했을 시 총 당첨금액은 182,000원 입니다.
8만2천원을 벌자고 10만원을 배팅하게 되면 확률 상으로 그다지 매력있는 경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 배터분들은 강팀의 이름과 배당률만으로 배팅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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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타임 운영진은 장기적으로 강팀에만 배팅했을 경우에 정말 수익이 나는지 연구해봤습니다.
몇가지 연구를 해봤지만 강팀인 홈경기에만 돈을 걸면 딸수 있는 팀이 있다는 정도일 뿐이지
무조건 돈을 장기적으로 배팅해서 딸 수 있음을 보장해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특이한 패턴을 보이면서 재미있는 결과를 가져다준 팀들도 많았습니다.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맹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경기였는데요.
이 경기의 배당은 파리생제르맹이 1.38배당 그리고 무승부가 4.25배당 그리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5.30배당이었습니다.
사실상 파생이 맨유와의 1차전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고
맨유는 앞선 1차전에서 폴 포그바가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당했습니다.
전력이 손실되었던 것이죠.
더불어 파생은 앞 7경기 모두 연승으로 승승장구 해오던 팀이었고
누가봐도 사실상 파생이 이번 경기에서 이길것같았습니다.

  • 그렇다면 파리생제르맹 승에 계속 배팅?

그렇다면 계속 정배당을 받아왔던 파생 승에다가 매 라운드 10만원씩 구입을 해왔다면 어땠을까요?
총 투자한 금액은 100만원 10판을 투자했었고 회수한 금액은 76만5천원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손해였고 약 25만원 정도의 손실이 났었습니다.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왜 손실이 났냐 하면 배당률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10번의 배팅중 7번을 모두 맞추었는데도 결과적으로는 손해였던것입니다.

  • 다른 경기에 배팅을 했더라면?

만약 그 때 배당이 괜찮았던 원정경기에 배팅을 했으면 어땠을까요?
총 투자한 금액은 100만원 회수한 금액은 49만원.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50만원 가까이 손실이 발생한 것이죠.
파생 원정경기에 돈을 걸게 되면 결과적으로 참혹한 결과를 낳은겁니다.
그러면 반대로 걸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비기거나 진다는 두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반대로 걸어도 결과적으로 큰 손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 한 가지 더 연구를 해봤었는데요.

사람들이 몰렸던 경기를 추려보니 파생의 승리가 유력한 총 20경기에 배팅 금액이 많이 몰렸었습니다.
결과는 20경기중 13승 7패를 하면서 파생이 승리했던 경기는 단 13경기에 불과하였습니다.
13승7패면 수익 구조는 따져볼 수 도 없는 손실입니다.
홈에서도 9번의 경기중 2번의 경기를 패하였지만 배당률은 모두 1.5배 미만이었습니다.

강팀의 배당률만 보고 배팅하는것은 어리석은 짓!

이렇기에 꼭 매일 강팀의 배당률만 보고 배팅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인 배팅방법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경기 관련 데이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베터에게는 자신이 관심 있는 팀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들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최근전적, 상대전적, 선수 관련 정보 등은 기본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가급적 많은 경기를 관람하려고 애쓰고,
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이변 요소들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전술과 상황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팀이여도 해당경기의 결장자, 포메이션, 동기부여 등을 한번씩 체크하신 후 배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